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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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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5 13:06
제도개선촉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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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09.25 12:43
전일제도 사정에 따라 시간제로 전환하는데 시간제는 왜 못합니까? 시간제가 먼저 생겼는데요.
35시간이나 40시간이나 무슨차이이길래 묶어둡니까?

35시간치 일을 주던가..
40시간이상의 일을 맡겨놓고 35시간치 대우만 하니 일은일대로 하고 대우는 못받으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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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개* 09.23 21:53
지침에 정부가 시간에 맞는 업무 개발, 시간에 용이한 업무등 약속 하였으나 전일제와 같이 업무 분장하고 전일제 가기 싫어하는 기피 부서 발령내면서 전일제와 같은 업무량을 업무 하는데 월급, 수당이 시간 비례이네요.. 그부분 차별 받는것은 개선 상황 아닌가요? 같은 업무 분장에 적은 월급, 수당, 진급도 느린것은 당연한건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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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9.23 22:15
시간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박탈감이 생기고 조직에서의 불협화음이 발생하며 조직에서 낙오시키는 일이 발생한다. 능력과는 별개로 시간이 적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만으로.. 조직에서도 협업하길 원하듯 개정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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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09.23 22:28
의무는 같게 권리는 다르게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현주소입니다 차별을 철폐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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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09.23 22:51
실패한 정책은 재빨리 인정하고 개선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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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믈* 09.24 04:11
개선이 시급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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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09.24 07:10
입직때는일과 가정양립이라는 이유로입직했지만 개인의생애주기가 변경됨따라 시간선택의 자유는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도 시감선택은 할수있으나 제약이많다. 제도개선은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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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4 09:04
시작할때는 각종 미사여구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더니 막상 임용되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말을 바꾸고 일할때는 똑같은 공무원이니 똑같이 일하라 해놓고 대우는 시간비례 해 준다는 이 제도가 정상입니까??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한 제도 폐지를 촉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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