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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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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 09.03 14:48
정부에서는 다양한 근로 형태로 바뀌자 육아 보호를 하자 하면서 막상 그 출발 제도인 시간선택제 제도를 차별적인 형태를 바꾸지 않는것은 이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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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개* 09.03 14:45
시간 선택권도 없고 업무 분장은 처음부터 전일제와 같이 월급, 수당만 시간 비례로 받는 제도..일과 가정의 양립, 시간 선택이 용이한 근무 개발등 정부의 약속은 어디로 갔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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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 09.03 07:46
시간 선택제채용 공무원 뽑아놓고 시간 고정 제로 원하지 않는 근무 시간에 근무 하라고 합니다
이럴바엔 차라리 시간 선택제 채용 공무원 제도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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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09.03 01:01
주15~40시간까지 본인이 근무시간 선택할수있게 개선해주세요. 그게 안된다면 망해서 이젠 뽑지도 않는 시간선택제 제도를 폐지시켜주세요 ㅠㅜ
최저시급 보다 적은 금액받는다고 주40시간 신규 공무원들 난리인데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은 생계가 힘든상황입니다. 근무시간 적으니까 월급이 적은거자나 이러는데 그 근무시간을 내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근무지에서 강제 할당받으니 가족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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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09.02 14:26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입니다. 지금 이라도 바로잡아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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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09.02 14:11
시험조차치지않고 알음알음 사무보조원 포크레인기사 등으로 들어온 기능직 출신들은 전환도 되고 인사이동도 자유롭고 팀장 과장 보직도 받던데 시간선택제는 왜 안되는지 ?
같은날 같은과목 똑같이 시험치고 면접봐서 들어온 채용형 공무원인데 기능직만도 못한 취급받는게 어이없네요 역차별이면 기능직이야말로 해주지말았어야하는거 아닌지? 시선제 채용형공무원들은 같은 날 같은문제 같은과목의 시험도 똑같이 보고들어왔는데 왜 역차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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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09.02 10:51
실패한 제도임을 인정하고 시간선택권을 40시간까지 늘리면 본연의 취지도살리고 강제로 초과달면서 40시간 똑같이 일하고도 기본근무시간이 35로 설정되었단 이유로 인사 승진 누락의 보기좋은 먹잇감이 되는 일도 없어지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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