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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생크�*

09.02 09:05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을 채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채, 경챏 들어온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라는 홍보로 들어왔지만 초근시간 포함하면 주 40시간 이상 일하지만 봉급도 수당도 주 35시간 시간비례로 지급 받고 승진소요연수 등도 시간비례로 산정되어 결국 정년 때까지 손해가 발생합니다 짧게 일할 사유가 해소된 사람들은 주 40시간까지 근무시간을 확대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업무공백을 방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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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8.31 14:44

이번이 마지막 토론이길.. 힘들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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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8.31 04:25

시선제라는 이유로 처우에서 차별받는 게 많습니다.
그러면서 시간 확대는 안 해주죠. 이런 잘못된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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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08.30 22:12

절반은 못버티고 그만두고 퇴직한 실패한 제도 개선하라 개선하라 개선하라
온갖 차별 무시 기피업무 몰빵 당하고 승진은 후배보다 늦고 명절비 성과금은 87% 받으면서 더이상 억울해서 못살겠다 못살겠다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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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08.30 22:10

주35시간 봉급을 받으면서 주40시간 업무량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급 쟁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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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간�*

08.30 20:53

시간 강제 변경은 없어져야 될 것 같아요~ 이 문제로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이 불안정합니다
그리고 자율적인 시간변경과 시간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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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08.30 20:33

15~40시간 자유로운 전환형으로 통일하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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