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을 채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채, 경챏 들어온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라는 홍보로 들어왔지만 초근시간 포함하면 주 40시간 이상 일하지만 봉급도 수당도 주 35시간 시간비례로 지급 받고 승진소요연수 등도 시간비례로 산정되어 결국 정년 때까지 손해가 발생합니다 짧게 일할 사유가 해소된 사람들은 주 40시간까지 근무시간을 확대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업무공백을 방지했으면 합니다
주15~40시간까지 본인이 근무시간 선택할수있게 개선해주세요. 그게 안된다면 망해서 이젠 뽑지도 않는 시간선택제 제도를 폐지시켜주세요 ㅠㅜ
최저시급 보다 적은 금액받는다고 주40시간 신규 공무원들 난리인데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은 생계가 힘든상황입니다. 근무시간 적으니까 월급이 적은거자나 이러는데 그 근무시간을 내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근무지에서 강제 할당받으니 가족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습니다.
시험조차치지않고 알음알음 사무보조원 포크레인기사 등으로 들어온 기능직 출신들은 전환도 되고 인사이동도 자유롭고 팀장 과장 보직도 받던데 시간선택제는 왜 안되는지 ?
같은날 같은과목 똑같이 시험치고 면접봐서 들어온 채용형 공무원인데 기능직만도 못한 취급받는게 어이없네요 역차별이면 기능직이야말로 해주지말았어야하는거 아닌지? 시선제 채용형공무원들은 같은 날 같은문제 같은과목의 시험도 똑같이 보고들어왔는데 왜 역차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