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고충 말하는 자리에서 똑같이 40근무하고 업무에따라 초과는 하는데 왜 이동자리는 제한을두냐했더니 인사담당자로부터 시선제릉 받으려는 부서장이어디있겠냐는 모욕적인 말도 들었습니다 누구는 초과많이한다고 자제시키고 누구는 기본근무시간이 적어서 이동이안된다하고 본인들끼리도 말이안맞음 그냥 그들끼리의 자리싸움에서 가장 만만하게 밀리는 보기좋은 먹잇감인데 법령에 규정되지않은 이런 인사차별 모욕적인 발언때문이라도 주40시간 늘려야합니다
시험조차치지않고 알음알음 사무보조원 포크레인기사 등으로 들어온 기능직 출신들은 전환도 되고 인사이동도 자유롭고 팀장 과장 보직도 받던데 시간선택제는 왜 안되는지 ?
같은날 같은과목 똑같이 시험치고 면접봐서 들어온 채용형 공무원인데 기능직만도 못한 취급받는게 어이없네요 역차별이면 기능직이야말로 해주지말았어야하는거 아닌지? 시선제 채용형공무원들은 같은 날 같은문제 같은과목의 시험도 똑같이 보고들어왔는데 왜 역차별이죠?
주15~40시간까지 본인이 근무시간 선택할수있게 개선해주세요. 그게 안된다면 망해서 이젠 뽑지도 않는 시간선택제 제도를 폐지시켜주세요 ㅠㅜ
최저시급 보다 적은 금액받는다고 주40시간 신규 공무원들 난리인데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은 생계가 힘든상황입니다. 근무시간 적으니까 월급이 적은거자나 이러는데 그 근무시간을 내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근무지에서 강제 할당받으니 가족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습니다.
시선제노조는 2017년 8월 8일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회토론회를 개최해왔으며, 국회토론회를 통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국회토론회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