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고충 말하는 자리에서 똑같이 40근무하고 업무에따라 초과는 하는데 왜 이동자리는 제한을두냐했더니 인사담당자로부터 시선제릉 받으려는 부서장이어디있겠냐는 모욕적인 말도 들었습니다 누구는 초과많이한다고 자제시키고 누구는 기본근무시간이 적어서 이동이안된다하고 본인들끼리도 말이안맞음 그냥 그들끼리의 자리싸움에서 가장 만만하게 밀리는 보기좋은 먹잇감인데 법령에 규정되지않은 이런 인사차별 모욕적인 발언때문이라도 주40시간 늘려야합니다
시선제노조는 2017년 8월 8일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시작으로 매년 국회토론회를 개최해왔으며, 국회토론회를 통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국회토론회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