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원하는시간을 선택해서 근무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기관에서 선택해준 시간으로 근무해야되면 또 언제 근무시간이 줄어들지 모르는 불안속에 근무해야하는게 과연 홍보대로 양질의 일자리인지 기관이 원하듯이 주 40시간확대 또는 전일제통합으로 이제라도 제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인사혁신처가 홍보했던대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 근무하게 했다면 성공했을 제도였겠지만 솔직히 망한 제도라서 이제 뽑지도 않는거잖아요? 망한 제도 책임지고 합당한 보상을 하던가 홍보했던대로 원하는 시간 근무하게 해주세요. 왜 우린 근무하는 곳에 정원때매 근무시간을 선택하지못하는건가요? 왜 할당 받는 시간을 근무하게되나요? 이럴거면 시간할당공무원이라 홍보했어야죠. 취업사기 당했는데 수년간 방치되어 슬픕니다.
제발 차별은 그만하고 이제는 상식적으로 개선하든 폐지해주세요. 15~40시간 선택을 본인이 할수있게 개선해주던가 폐지 부탁드립니다. 방치당하고 차별당하느라 거의 절반이 퇴직했습니다. 남은 절반은 가난이랑 차별 때문에 힘드네요. 당사자들도 근무기관들도 불만족스러운 망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