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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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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08.05 12:05
2024년 6월 ’시선제 채용공무원 제도 운영시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222개 기관 중 140개(63.0%) 기관이 ‘짧은 근무시간’을 꼽았고, 다음으로 111개(50%) 기관이 ‘보직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회신했다. 2022년부터 3년 간 현재 주 35시간까지 근무가 가능한 시선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의 범위를 주 40시간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한 인사부서 의견을 조사한 결과 2022년 또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운영하겠다는 기관이 115개에서 2024년에는 162개로 47개 기관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즉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 운영은 인사운영상 주15-40시간으로 임용령개정하거나 전환형과 통합해야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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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08.05 12:03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성혜)은 243개 지방자치단체 인사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 운영시 애로사항 등 조사 결과 회신한 222개 기관(시선제 채용공무원 없는 기관 등 제외) 중 162개(72.97%) 기관이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업무공백 해소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시선제 채용공무원의 주 근무시간을 40시간까지 늘려 주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제도는
더이상 유지하기 어려우니 전환형과 통합하던가 임용령주15-40시간으로 개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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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8.05 10:47
홍보는 원하는시간을 선택해서 근무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기관에서 선택해준 시간으로 근무해야되면 또 언제 근무시간이 줄어들지 모르는 불안속에 근무해야하는게 과연 홍보대로 양질의 일자리인지 기관이 원하듯이 주 40시간확대 또는 전일제통합으로 이제라도 제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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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이없어* 08.05 01:51
빽도 없고 줄도 없는 시간선택제라서 무시하냐? 솔직히 빽있으면 직즉 개선해 줬겠지? 잘못된 제도를 십년 넘게 방치할줄 꿈에도 몰랐다. 모두가 불만족하고 괴로워하는데 개선을 할 생각을 안하는듯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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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08.05 01:36
지나가는 사람 100명을 붙들고 물어봐라 다들 시간선택제인데 왜 근무시간 선택을 못하냐고;;;이것은 취업사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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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 08.05 01:31
절반이 면직을 했다. 근무하는 시선제 공무원, 지자체, 인사담당 등등 모두가 이렇게 불만족스러운데 방치하고 있다. 차라리 싹 짜르고 피해보상 이자까지 쳐서 보상해주던가 본인이 시간선택하게 개선해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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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08.04 23:37
인사혁신처가 홍보했던대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 근무하게 했다면 성공했을 제도였겠지만 솔직히 망한 제도라서 이제 뽑지도 않는거잖아요? 망한 제도 책임지고 합당한 보상을 하던가 홍보했던대로 원하는 시간 근무하게 해주세요. 왜 우린 근무하는 곳에 정원때매 근무시간을 선택하지못하는건가요? 왜 할당 받는 시간을 근무하게되나요? 이럴거면 시간할당공무원이라 홍보했어야죠. 취업사기 당했는데 수년간 방치되어 슬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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