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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08.04 14:46
제도개선 반드시 필요합니다.
채용형 시간선택제 근무자들 35시간 선택을 했다하더라도 대부분 전일제 근무자와 업무분장은 똑같지만 승진, 급여, 성과금 등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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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
08.04 14:42
임용권자인 지자체에서 업무효율상 전일제 전환이 바람직하다는데,
행안부에서 법령개정 안 되는거죠?
이거 지방자치에 위반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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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08.04 14:22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입니다. 지금이라도 40시간으로 시간확대해서 업무효율성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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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
08.04 14:12
업무는 40시간 주고 당직도 8시간으로 쓰고
비상근무도 8시간쓰고
돈은 35시간 당직 일직은 7시간으로 인정되서 쉽니다
그냥 40시간으로 늘리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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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08.04 14:09
현재 자녀가 있는 공무원의 육아시간 확대 등 제도변화 속에서. 조직의 업무효율화를 위해. 기존 시간선택제공무원의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확대히는 유연화는 공직사회에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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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8.04 13:50
40시간업무를 하면서 돈은 35시간 받고 일합니다
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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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08.04 13:50
업무 분장, 비상등 모든 업무 분장이 전일제 분장으로 받는데 저인금 공무원으로 채용된것 도 아닌데 왜 방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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