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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08.04 23:28

근무시간 선택을 본인이 할수있게 개선해주던가 폐지 부탁드립니다. 방치당하고 차별당하느라 거의 절반이 퇴직했습니다. 남은 절반은 가난이랑 차별 때문에 힘드네요. 당사자들도 근무기관들도 불만족스러운 망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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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08.04 23:22

제발 차별은 그만하고 이제는 상식적으로 개선하든 폐지해주세요. 15~40시간 선택을 본인이 할수있게 개선해주던가 폐지 부탁드립니다. 방치당하고 차별당하느라 거의 절반이 퇴직했습니다. 남은 절반은 가난이랑 차별 때문에 힘드네요. 당사자들도 근무기관들도 불만족스러운 망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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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08.04 23:16

시간선탁 못하는 피해는 계속 받고 있는데 피해보상을 받을길이 없네요. 전일제도 월급적다고 하는 판에 주20시간으로 수년동안 근무하다보니 빚만 늘어나고 이자를 내다보니 가족한데 너무 미안할뿐 ㅠㅜ 언제까지 방치하고 시간못하게 운영할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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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08.04 22:56

어떤식이던 제도개선은 꼭필요합니다. 승진도 정원도 소숫점으로 보고 보이지 않는 차별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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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08.04 22:26

불공평한 처우가 계속되고있습니다 비정규직보다 못한대우라면 어떻게 아이를 낳고 살수잇나요 처우개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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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08.04 18:19

4시간만 일하려고 시간선택제채용형시험 봤습니다 들어와보니 시간선택제 공무원 적합직무가 따로 개발되어있지 않아서 정년까지 통합민원 업무만 해야 합니다 그래서 7시간으로 일일근무시간을 늘렸더니일일 8시간 일하는 전일제공무원과 똑같은 분량의 업무를 해도 승진 성과금 임금 모든 면에서 차별을 받습니다 업무를 주당35시간에 맞게 줄여주는 것도 아니면서 수당도 승진도 성과급도 다 적게 주면 정말 싸게 쓰는 인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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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08.04 18:14

입직당시 초등이던 자녀가 고3이라 다 컸습니다. 얼마든지 40시간근무가능한데 35시간으로 묶어두다니요.
제도개선 필요합니다.

지청장이 매일 1시간씩 초과근무해서 전일제처럼 일해라고도 하셨고 2명만 근무하는 출장소라서 눈치가 보여서 88883으로 바꾸고 가급적 금요일 초과근무중입니다.

디른직원들에게서 초과근무하는거 윗사람이 싫어한데서 초과근무수당 자꾸 청구하는것도 눈치보여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15시간~40시간 선택가능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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