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권자와 공무원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전일제통합을 통해 조직에 더욱 도움이 될수 있고 공무원도 제대로 된 처우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공정함과 차별없는 업무환경을 선도해야할 공무원 조직에서 가장 모순된 제도인 것 같습니다. 몇년동안 운영해본 제도의 장단점을 알았다면 개선을 할 필요도 있는 겁니다. 시간선택제공무원제도는 전일제와의 통합이 가장 합리적인 개선방향입니다
채용형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같은 시험보고 들어와서 온갖차별은다받고있습니다 업무 줄땐 근무시간 상관없이 공무원 모두를 강조하고 승진, 처우, 임금에 대해선 칼같이 시간제 따집니다.얼마나 자괴감과 자존감이 떨어지는지 아시나요 제도 취지처럼 시간을 선택하게 해주시던가요~!!! 시급히 통합해야합니다.
차별은나쁜겁니다.공무원은 차별을 없애는일을하죠.그런 마인드나 정신을 가져야하구요.제 직업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 뇌물을 받으면안되는 이유는 차별을할까봐입니다.
사람이란게 돈을 받고 차별을 안할수있을까요?
그만큼 차별은 나쁜겁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서며 영향력있는건 공무원입니다.
차별이라고 희생당하는 공무원모두가 외치는데. 안바꾸는건 뼛속까지 나쁜사람인거죠.
전일제통합빨리해야합니다.
더이상은 차별이란걸 느끼기도싫습니다.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1. 졸속행정으로 검토를 하지 않고 시행하였으나 현장에서 외면
2. 현장에서는 시간선택제 취지와는 무관하게 시간을 편법 연장근로 시키거나 근무에서 아얘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직원들끼리 위화감 조성. 극단적 선택 동료까지 발생. 퇴사자 속출
3. 시간선택제 실패 현실적 인정 후에도 체재 개선 조치 없음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이 채용상 일반직 공무원의 다른 채용 방식과 견주워 봐도 채용 점수나 경력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 없으며 내부에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공무원 전체 작게는 기재부 채용 방식 전체의 의문을 가져야 할 문제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