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졸속행정으로 검토를 하지 않고 시행하였으나 현장에서 외면
2. 현장에서는 시간선택제 취지와는 무관하게 시간을 편법 연장근로 시키거나 근무에서 아얘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직원들끼리 위화감 조성. 극단적 선택 동료까지 발생. 퇴사자 속출
3. 시간선택제 실패 현실적 인정 후에도 체재 개선 조치 없음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이 채용상 일반직 공무원의 다른 채용 방식과 견주워 봐도 채용 점수나 경력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 없으며 내부에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공무원 전체 작게는 기재부 채용 방식 전체의 의문을 가져야 할 문제로 사료됨.
차라리 시간할당제 공무원이라고 했으면 안 들어왔을텐데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고해서 진짜 시간선택 가능한줄알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7년째 근무시간 선택을 못하고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 100명을 붙들고 물어봐라 다들 시간선택제인데 왜 근무시간 선택을 못하냐고;;;이것은 취업사기다.
차별은나쁜겁니다.공무원은 차별을 없애는일을하죠.그런 마인드나 정신을 가져야하구요.제 직업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 뇌물을 받으면안되는 이유는 차별을할까봐입니다.
사람이란게 돈을 받고 차별을 안할수있을까요?
그만큼 차별은 나쁜겁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앞장서며 영향력있는건 공무원입니다.
차별이라고 희생당하는 공무원모두가 외치는데. 안바꾸는건 뼛속까지 나쁜사람인거죠.
전일제통합빨리해야합니다.
더이상은 차별이란걸 느끼기도싫습니다.
진짜 지긋지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