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형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같은 시험보고 들어와서 온갖차별은다받고있습니다 업무 줄땐 근무시간 상관없이 공무원 모두를 강조하고 승진, 처우, 임금에 대해선 칼같이 시간제 따집니다.얼마나 자괴감과 자존감이 떨어지는지 아시나요 제도 취지처럼 시간을 선택하게 해주시던가요~!!! 시급히 통합해야합니다.
1. 졸속행정으로 검토를 하지 않고 시행하였으나 현장에서 외면
2. 현장에서는 시간선택제 취지와는 무관하게 시간을 편법 연장근로 시키거나 근무에서 아얘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직원들끼리 위화감 조성. 극단적 선택 동료까지 발생. 퇴사자 속출
3. 시간선택제 실패 현실적 인정 후에도 체재 개선 조치 없음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이 채용상 일반직 공무원의 다른 채용 방식과 견주워 봐도 채용 점수나 경력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 없으며 내부에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공무원 전체 작게는 기재부 채용 방식 전체의 의문을 가져야 할 문제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