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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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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06.04 08:55
윤석열정부의 대북정책
전쟁이란 승자든 패자든 망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대북정책에 대하여 강하게 나아가면 미국이나 일본은
하겠지만 중국 러시아 북한은 결코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위치상 등거리 외교를 펼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로서 윤석열정부의 능란한 외교를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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