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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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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09.07 21:48
1980년대 이미 미국에서 실패했던 '안티포르노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대세이기 때문이다. 그저 아무런 해결책도, 논리적인 논의도 불가능한 남성혐오를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페미니스트들은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혐오를 멈추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만들기 위한 남녀공동의 논의의 장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는, 페미니즘이란 사회악의 한 축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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