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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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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설현장노동회관상*
06.22 16:26
사법부가 약속대로 늦어도 4월5일까지는 판결을 했어야지
그리고 국회가 2뤟28일 급한 나머지 강행처리할 줄을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
기다렸지.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것이제? 국익이라는 양심. 사회혼란방지라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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