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지역구 주민입니다. 지역 현안에 나타나지도 나서지도 않습니다. 소통 없고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박지성처럼 뛰겠다, 국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높여야 한다.' 말따로 행동 따로이신 분이네요. 참내! 문정부에 잘 보이고 싶을 뿐 주민들은 뒷 전이죠. 지역구인 서구의 바로 이 지역에서 얼마 전 유충문제가 터졌어도 조용히 계셨고 지금 매립지 2025년 종료 문제도 메인잇슈인데도 아주 조용히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 지역구 의원 취소시킬 방법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뿐 아니라 지역 카페에서도 원망이 큽니다. 소통은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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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
08.14 07:49
신동근의 검신 아파트와 101역 GTX D 추진?
https://cafe.naver.com/iloveigeomdan/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