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
9
8
7
7
0
1
5
댓글
4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힘냅시*
05.13 09:55
맞는 말입니다. 잠자는 자의 권리는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나*
05.13 12:53
공감합니다 ㅠㅠ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김종*
05.14 12:17
그냥 움켜쥐어서는 흩어지기만하는 모래를 서로 뭉치게 해주는, 그런 결속체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안의 위선은 어느곳에든 존재했던 문제였을텐데 어떻게 하면 그 단계를 극복해서 나갈수 있을까요
.정교한 프로세스일지 우직한 발걸음일지
.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배정*
12.19 00:2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경기도교육행정직 전원 경일노. 전공노. 가입해야 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김종*
05.14 12:17
그냥 움켜쥐어서는 흩어지기만하는 모래를 서로 뭉치게 해주는, 그런 결속체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안의 위선은 어느곳에든 존재했던 문제였을텐데 어떻게 하면 그 단계를 극복해서 나갈수 있을까요
.정교한 프로세스일지 우직한 발걸음일지
.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배정*
12.19 00:2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경기도교육행정직 전원 경일노. 전공노. 가입해야 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4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