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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예비 베플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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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06.04 12:54
더 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형타워의 규제가 필요합니다.
국토부 소형타워의 장려로 안전사고
발생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합니다.
정부는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지
않으니 파업할 수밖에 없고 파업정당성을
스스로 주고 있으니, 이것이 건설현장의
현주소라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안전하고 싶습니다!
마음편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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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 06.04 12:41
국토부를 박살내고 우리의 안전과 생존권을 쟁취하자
불법소형 타워크레인은 국민들의 목숨을 위협하고있다,소형타워 크레인 완전철폐하는 날까지 투 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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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 06.04 13:43
지발보고듣고좀하세요.공무원의기본입니다.국토부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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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 06.04 13:40
안전하게 일히고 안전하게 살고싶다는데 이간질을하네 국토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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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06.04 13:37
말이 소형타워지 대형타워랑 크기면에서 별 차이도 없습니다 무자격자나 다름없는 20시간 교육만으로조종하게 하는게 말이되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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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 06.04 13:36
공뭔 너거들
일자리 만들려고
소형타워 허가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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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06.04 13:34
소형타워는 도시의흉기일뿐
국토부는 현실을 외면말고 바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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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06.04 13:25
이제는 물러서지 않으리. 끝까지 단결.투쟁 하여 힘없는 노동자의소리가 울려퍼져 세상의 정의를 세웁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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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10971831* 06.04 12:54
국토부는 개수작 부리지말고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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