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형타워의 규제가 필요합니다.
국토부 소형타워의 장려로 안전사고
발생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합니다.
정부는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지
않으니 파업할 수밖에 없고 파업정당성을
스스로 주고 있으니, 이것이 건설현장의
현주소라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안전하고 싶습니다!
마음편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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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
06.04 12:41
국토부를 박살내고 우리의 안전과 생존권을 쟁취하자
불법소형 타워크레인은 국민들의 목숨을 위협하고있다,소형타워 크레인 완전철폐하는 날까지 투 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