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틀째인 19일(수) 오찬에 앞서 평양 대동강변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촬영 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
△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오찬이 열리는 평양 대동강변 옥류관에서 기념촬영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우측),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관람을 마치고 평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우측)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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