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측대표단- 양대노총 통일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면담하는 모습(오른쪽 위에서 2번째가 주영길 위원장)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판문점선언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북측대표단(조선직총 및 6.15북측위원회) 및 선수단 64명이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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