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토)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남북노동자 통일 축구대회 조직화를 위해 한국노총 이성경 사무총장 및 간부들은 주요산별 및 수도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대회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양대노총 조합원 및 일반시민 35,000여명 규모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조합원은 소속 산별연맹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 금속노련 방문
▼ 공공연맹 방문
▼ 식품산업노련 방문
▼ 인천지역본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