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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 중국총공회 화상회의 개최

양국노총의 연대와 협력,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

등록일 2021년01월19일 14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은 19일 오후, 중국총공회와 화상회의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국노총은 1995년부터 매년 교차방문으로 교류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워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국 노동상황 및 노총 주요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노총은 지난 한 해,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중소사업장 및 취약계층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반기에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해 합의를 이루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법‧제도개선 투쟁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ILO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노조법 개정 투쟁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지난 12월 통과된 노동법 개정안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나갈 것이며 올해 초에 통과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도록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노총의 협력과 연대가 보다 굳건해지고 상호 이해의 폭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광핑 중국총공회 부주석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은 대내외적으로 화물유통 등이 엄격한 제한을 받았고, 그 결과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됐으며 취업시장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총공회는 권리수호서비스라는 기본직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취업을 추진하고 일자리를 온전하게 유지했다”며 “조화로운 노동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의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를 지지함으로써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2본부장과 리 루이이 중국총공회 연구실 부주임이 양국 노동상황 및 양국노총 주요활동에 대해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정예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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