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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노동문화제 스페셜 노동상] 오늘이 오기까지, 빛났던 노동에 대하여

김민강

등록일 2020년12월24일 08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노동이란 무엇인가, 그것에 논하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오늘이 어떻게 왔는가를 떠올려야 한다.
우리의 오늘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모든 빛나는 노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모든 그들의 노동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것이야 말로 비로소 우리 역시 그 주인공이 되었을 때 존경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비로소 노동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황희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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