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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전국연대노조’ 출범

한국노총 최초의 직할 전국단위 일반노조

등록일 2020년10월14일 16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노총, 모든 노동자를 품다! 노조하라!”

 

한국노총 최초의 직할 전국단위 일반노조가 출범했다. 한국노총은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노총전국연대노조’(이하 연대노조) 출범식을 10월 14일(수)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출범식 참석자들이 ‘노조하라! 연대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연대노조는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확보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어 연대노조는 “노조 설립 및 가입이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직 노동자, 프리랜서‧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 및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동조합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비정규직과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정작 노동조합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며 “연대노조는 기업별 노조 방식의 조직화 한계를 극복하고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플랫폼, 중소영세사업장, 퇴직노동자 등 소외된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사말 중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연대노조 위원장 겸직)은 인사말을 통해 “연대노조는 한국노총 최초의 직할 전국단위 일반 노동조합으로 한국노총이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한국노총은 연대노조 설립으로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대노조는 한국노총의 기존 기업별 조직화를 탈피해 노동의 구분 없이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조직할 것”이라며 “이는 한국노총이 보다 폭넓은 노동자의 이해 대변자 역할을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노총 연대노조' 현판 제막식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허권 상임부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 정윤모 IT사무서비스노련 위원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서종수 자동차노련 위원장, 김경동 사립대연맹 위원장, 진병준 건설산업노조 위원장, 김영국 인천지역본부 의장, 김용복 대전지역본부 의장, 김용복 경기지역본부 의장, 전왕표 성남지역지부 의장, 남궁연 서울시플랫폼라이더협의회 회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총괄본부장, 최삼태 동남권서울시노동자지원센터장, 정숙희 도심권서울시노동자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 출범 선언문을 낭독 중인 권오준 연대노조 대구지부 위원장(좌)과 문현군 전국노동평등노조 위원장

 

#한국노총전국연대노조 #플랫폼 #특수고용직 #노동조합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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