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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열려

정부가 취약계층을 벼랑끝으로 내몰지 않겠다는 믿음 줘야

등록일 2020년03월25일 16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29일 위촉된 이후 처음으로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 후반기 정책방향에 대한 주요 경제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25일(수) 오후 3시 한국노총을 방문한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대화와 사회적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좌)과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우)

 

이 자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동자의 고용이 보장되기 위해선 기업이 어려움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이것이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고 고용 유연성을 확대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사회적대화 관련 “다양한 사회적대화 채널을 중층적으로 구성해 신뢰를 구축하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취약계층을 벼랑 끝으로 밀지 않는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미군한국인노동자 무급휴직에 대해 “무급휴직에 따른 한국인노동자들의 생계 대책을 마련해 달라”면서 “한국정부가 자국민을 지켜준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어느 일방의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관련 지원책에서 더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부분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적대화 관련 조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적대화는 아래로부터 신뢰를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 아닌 상층부 중심의 대화였다”면서 “다양한 중층적 사회적대화 채널 구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답했다.

 


 

한편, 정책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국가정책 및 현안과제를 기획하는 대통령 자문기구이다.

 

#한국노총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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