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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한국마사회 부경경마공원 폭력사태 공식적 사과 요구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

등록일 2019년12월18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공공노련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폭력사태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 엄중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재발방지와 공식적인 사과도 요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은 16일(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보전경마 취소촉구 기자회견 및 항의서한 전달’ 과정에서 한국노총 공공노련소속의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조합원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공공노련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부경지역 간부들과 집회 참석자들은 합의서 전달과정에서 최초 합의사항을 무시한 채 출입문을 부수고 단체로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저지하는 청원경찰 조합원을 밀쳐 넘어뜨리고 심지어 넘어진 얼굴에 발길질을 하는 등 무참히 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공노련은 17일 성명을 통해 “현장 일선에서 상대적 약자이자 그저 본인의 임무에 충실하려던 청원경찰 조합원을, 힘없는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민주노총 간부들이 때리고 짓밟은 모순되고 역설된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집회와 표현의 자유는 분명 존중되어야 할 가치가 분명하지만, 폭력이 수반되는 주장까지 존중될 수 없다”며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에서 발생한 조합원 폭행과 기물파손 등 폭력시위에 대해 엄중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사회를 포함해 현안 사업장 곳곳에서 물리적이고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데 이제는 아무런 주저함도 보이지 않는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의 행태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폭력사건의 가해자인 공공운수노조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을 요구한다”면서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한 해당간부들에 대해서는 노조 차원의 문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공공노련은 “금번 사태의 원인이 된 故 문중원 기수의 죽음은 분명 안타깝고 애도할 일”이라며 “고인이 유서에 남긴 마사회의 불공정성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공공노련이 직접 당사자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과 함께 그 병폐를 끊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공공노련 #공공운수노조 #경마공원 #마사회

최정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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