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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대(對) 국토부 정책요구 대회

건설기계분과 사다리차, 고소작업차, 크레인 노조원들의 절규

등록일 2019년08월22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진병준)은 8월 22일 오후 2시, 국토교통부가 있는 세종종합정부 청사 앞에서 대(對)국토교통부 정책요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요구 대회는 건설기계분과 사다리차 지부가 주축이 되어 건설기계분과, 건설현장분과, 타워크레인분과 등 전 간부와 조합원이 연대한 대규모 집회로 열렸다. 특히, 이번 국토교통부에 요구한 정책 중 상당수가 건설기계분과 조합원들의 현장 목소리다.

 

그 중에서도 사다리차 및 고소작업차는 지난 2004년부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규정된 운송사업 공급기준에서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로 분류되어 수급조절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나치게 많은 공급을 다른 화물차종과 동일하게 신규면허를 제한하는 수급조절을 해달라는 것이 주요 정책 요구 안건이다.

 


 

또한, 사다리차와 고소작업차는 그 업무의 특성상 콜센터에 크게 의존 할 수 밖에 없는데 최근 대형 기업형 콜센터들이 17% 이상의 과도한 수수료를 받는 것 역시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런 콜센터의 높은 수수료를 제한하는 법적 장치인 ‘수수료 상항제’ 도입도 역시 주된 요구사항이다.

 


 

대회사에서 임성호 사다리차 지부장은 “최근 아파트는 작업이 불가한 시스템 창호나 고정창으로 시공되어 사다리차의 일감이 크게 줄고 있으며 고소작업차 역시 시스템 비계나 불법 곤돌라 등을 상용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신규면허를 제한하는 수급조절 정책과 수수료 상한제, 사다리차, 고소작업차 구조변경의 재시행 등의 정책을 도입하지 않으면 우리 노동자들은 말 그대로 길거리에 나앉을 수밖에 없다”며 “국토교통부가 우리 노동자의 외침을 귀담아 들을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 요구 대회에는 윤삼명 수석 부위원장, 전웅조 조직본부장, 박주봉 조직실장 및 유효일 조직실장과 표순동 사무국장, 임홍순 건설기계분과 총괄본부장, 전영호 타워크레인분과 총괄본부장 등 핵심간부와 각 분과 간부와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하여 그 어느 때 보다 정책입안 및 조속한 시행에 대해 한마음으로 연대하였다.

조승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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