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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인사비리, 노조탄압’ 정덕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사퇴하라!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 ‘사장 및 하수인 사퇴 촉구’ 결의대회 개최

등록일 2019년07월12일 17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건설관리공사의 정덕수 사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한국건설관리공사 노조에 따르면 “장덕수 사장 직무대행은 임기 6개월 동안 갑질을 자행했으며, 권한남용행위(성희롱 가해자를 비호하고, 각종 비위의혹이 있는 자를 주요 보직에 임용), 노조탄압(노조 간부들을 집중적으로 재택근무 발령), 직원 줄세우기 및 특혜 몰아주기 등 각종 비위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가 12일(금) 오후 2시 김천 한국건설관리공사 본사 앞에서 ‘사장 및 하수인 사퇴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 허진영 위원장은 “현 직무대행 정덕수 사장은 당장 퇴진해야 한다”며 “무능한 사장이 권력을 잡은 뒤, 문고리 권력이 만들어지고, 사장과 문고리들이 갑질, 하극상, 노조탄압, 직원 줄세우기식 징계, 인사조치 등을 자행하면서 우리 공사가 차마 눈뜨고 볼 수없는 지경까지 내몰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허진영 위원장은 “기관의 존폐가 달린 이 시기에 노동조합 힘빼기에만 몰두하는 사장과 문고리들의 작태로 인해, 우리 조합원들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면서 “무능 정덕수와 그 하수인들의 퇴진까지 강력 투쟁해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연맹 박철구 상임부위원장은 연대사에서 “요즘 노동존중사회 건설 표방하는 문재인 정권에 실망감을 느낀다”며 “기관의 통폐합 문제가 거론되는 이 시기에, 이렇게 개념 없고, 무능한 직무대행 기관장이 아직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정부가 그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며 정덕수 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노동자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무능한 낙하산 기관장의 퇴진 투쟁에 연맹이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2018년 총파업투쟁으로 무능한 낙하산 기관장을 퇴출시킨 대한법률구조공단노조 곽은석 위원장도 연대 발언에 나섰다.

 

곽은석 위원장은 “기관 정상화를 위해 투쟁에 나서야 하는 것이 공공 노동자의 의무다”며, “노조를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들이 투쟁한다면, 무능한 기관장은 반드시 퇴출될 것”이라고,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의 투쟁을 지지했다.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는 “정덕수 사장 직무대행의 각종 의혹 및 비위행위에 대해 법률대응을 하는 한편, 정부의 특별감사를 청구한 상태”이라며 “정덕수 사장이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한국건설관리공사노조는 기관의 정상화와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하반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갑질 #한국건설관리공사 #공공연맹 #낙하산 #결의대회

전선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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