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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축하 간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4.10 총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축하 간담회를 열고, “22대 국회는 노동자·서민의 삶을 위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
2024-04-19
“노동의 사회적 역할 확대! 사회공헌 실천!”...
정의로운 산업전환 위한 노동조합 역할 모색...
‘안심하고 은퇴할 권리, 국민연금 강화하라’...
한전KDN ‘헐값 매각’ 반대...“공공성 침해, ...
노노(勞勞)갈등 부추기는 육아휴직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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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철이 돌아왔다. 각 정당에서는 청년을 위한 사회를...
늘어가는 임금체불 어떻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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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변치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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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 운동, 삶의 존엄과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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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성 노동자? 파편화된 현실...
진실을 결정하는 두 독자 다니엘과 스눕의 이야...
누구를 위한 장애인 전형인가
결혼과 출산만이 정답일까
잠재적 범죄자 아닌 잠재적 사망 피해자부터 구...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개선 방향은?...
붕괴한 사회와 시스템의 존속은 우연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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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짜당’에서 ‘제일쎄당’...
박주현 한국노총 조직본부 선임차장 Q: 지부 및 본인 소개...
[인터뷰] 최승규 인제군청공무...
2023년 12월 5일 인제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한국노총 공무...
노동조합의 신(新)세계를 연다...
악(惡)의 승리를 방관하지 않는 선...
새벽에 열리고 저녁에 닫히는, 배...
[인터뷰] 정년연장 5만 국민동의청...
‘다음 소희’가 행복하게 웃는 콜...
[인터뷰] 제2기 노동존중실천국회...
[뉴니온] 직업군인 출신도 노조한...
[뉴니온 인터뷰] 연합노련 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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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근무시간 강제 변경으로 생존권 위...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시간선택제노조’이라 함, 위원장 정성혜)은 2024년 4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20여 명과...
2024-04-15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평등권 등 침해 법령 ...
구로구청 공무원 노동자도 개인정보 보호 받게 ...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기재위 소속 강준현 국회...
우정노조, 제33대 위원장에 이재규 후보 당선...
[인터뷰] 김영란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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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 재선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5대 의장과 사무처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대회 결과 김연풍 의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지역본부는 10일 오후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2024년도 정기선거인대회를 개최했다. 총선거...
2024-01-11
11.11 전국노동자대회 10만 성사... 현장에 모...
노동탄압·노동개악에 더 강한 저항으로 맞서자...
반노동·노조배제 윤석열 정권에 결코 굴복하지...
노동탄압에 맞서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한국노총, 포스코노조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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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세월호 참사 10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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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 한국노총 대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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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플랫폼비정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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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노련-싱가포르 항공연맹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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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식홍보영상] 일하...
[22대 총선기획] #진보당 노동...
[22대 총선 정당별 노동・사회정책 비교・평...
[22대 총선기획] #새진보연합 ...
[22대 총선 정당별 노동・사회정책 비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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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노른자 ep.20] 여의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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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노른자 ep.19] 비행기 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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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급 12,210원 요...
[최저임금]
2023-06-22 15:35:00
정예솔 기자
월 환산 209시간 기준 2,551,890원김준영 노동자위원 강제 해촉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강력한 유감 표명 노동계가 2024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시급 12,2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은 22일 오후 2시 10분, 세종시 고용노동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을 발표했다. 노동자위원은 최저임금 인상 근거로 △노동자 가구 생계비 반영을 통한 최저임금 인상 현실화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내수 소비 활성...
제대로 된 위험성평가 위해 노동자의 안전보건활...
[산업안전보건]
2023-06-22 14:53:50
최정혁 기자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성평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선 노동자의 안전보건활동 권한과 여건 보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위험성평가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활동이다. 한국노총은 6월 22일(목)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위험성평가 고시 개정 관련 노동자 참여 활성화 및 사업장 현장정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위험성평가는 2013년 산업안전보건법에 도입된 이후 시행한 지 10년이 되었다....
올바른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로 양...
[이슈&쟁점]
2023-06-22 13:21:51
최정혁 기자
최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로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처우개선을 도모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노동계에서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관련 개정안의 원칙에는 동의하나 임금체계 개편을 관철시키기 위한 법안일 뿐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노총,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rsquo...
[2022 중앙연구원 정책보고서 소개] 플랫폼노동...
[노동]
2023-06-22 09:17:29
장진희 기자
장진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장진희·노성철·현종화)과거의 알고리즘은 주로 단순 산술적 연산 작용에 활용되거나, 기술적·공학적 관점에서 활용되어왔으나 최근에는 활용범위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알고리즘의 기술은 플랫폼노동에도 적용되고 있다. 초기의 플랫폼 알고리즘에 의한 고객과 플랫폼노동자의 연결은 빅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에 기반한 매우 객관적이고 편향적이지 않으며 공정한 절차의 결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플랫폼노동자...
[2022 중앙연구원 연구보고서 소개] 5인미만 사...
[노동]
2023-06-22 09:11:12
장진희 기자
역사적으로 노동법은 근대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사용자와 노동자 간 힘의 차이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그중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하는「근로기준법」은 노동법 영역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며 사회와 함께 발전해왔다. 특히 최근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이 시대적 과제로 여겨짐에 따라「근로기준법」적용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현행「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 적용됨에 따라...
한국노총, “최저임금위원회 김준영 노동자위원 ...
[최저임금]
2023-06-21 14:20:00
정예솔 기자
고용노동부가 21일, 최저임금위원회 김준영 노동자위원(금속노련 사무처장)에 대해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서의 품위를 심각히 훼손해 위원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정부에 근로자위원 해촉을 제청했다.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한국노총은 고용노동부의 비상식적 결정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각종 정부 위원회에 직능단체를 대표해 참석하는 위원들을 맘대로 해촉하는 것은 노동부의 월권이며 직권남용”이라고 규탄했다. 최저...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은 차등 감액적용...
[최저임금]
2023-06-20 18:29:39
최정혁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은 업종별 ‘차등 감액적용’이라며 절대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저임금위원회 박준식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제7차 회의 때 최초요구안 제시를 요청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다음 회의때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과 최저임금 수준을 병행 논의하기로 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 최임위 전원회의실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를 심의했다. ...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이 말하고 싶었던 것...
[노동]
2023-06-20 16:02:34
윤지혜 기자
금속노련 하청 노동자들이 ▲ 하청노동자 노동3권 보장 ▲ 폭력연행 윤희근 파면 ▲ 김준영 동지 석방 ▲ 노동탄압 윤석열 심판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은 20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노동탄압 규탄 및 하청노동자 노동3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에 대한 탄압은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국가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하청노동자들은 “사내하청은 원청과 1년마다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사기행각 중단하라...
[산업안전보건]
2023-06-20 15:30:00
정예솔 기자
한국노총은 올해 초 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공모했다. 이후 서류심사, 발표심사, 수행단체별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안전문화확산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됐다. 3월 22일 안전보건공단과 최종 계약을 마치고, 3월부터 현재까지 일부 사업을 수행하던 한국노총은 안전보건공단에 교부금 지급을 요구했지만, 공단은 돌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공문을 보냈다. 안전보건공단은 공문에서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
폭력·과잉진압 경찰책임자 징계! 재발 방지 대...
[이슈&쟁점]
2023-06-19 16:23:34
최정혁 기자
한국노총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경찰이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김준영 사무처장을 폭력·과잉 진압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했다. 한국노총은 19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에 앞에서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김준영 사무처장 경찰 폭력·과잉 진압 진상조사 요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400여일이 넘게 투쟁중이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원...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가사‧돌봄...
[복지]
2023-06-19 13:55:51
윤지혜 기자
한국노총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사장 김동명, 이하 재단)은 19일(월) 오후 1시부터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가사‧돌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사진(영정사진, 가족사진) 꾸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과 가사‧돌봄유니온(위원장 최영미)에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가사‧돌봄유니온 조합원들에 대한 복지 제공과 비조합원들에게 가사‧돌봄유니온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월 주택관리공단노조와 함께 한 행...
청년 공무원 최저임금 보장하라!
[노동]
2023-06-19 13:20:00
정예솔 기자
한국노총 공무원‧교사‧공공부문 노동자 보수 인상 쟁취 투쟁위원회가 정부에 청년 공무원들의 처우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공무원‧교사‧공공부문 노동자 보수 인상 쟁취 투쟁위원회는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최저임금 보장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적용 공무원 보수인상(안)에 청년 공무원들의 보수를 최저임금 이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인사...
합리적 노조간부마저 망루로 올려 보낸 기업의 ...
[상담노트]
2023-06-19 11:39:29
이동철 기자
신혼여행지에서 시차 때문에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켠 휴대전화에서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 관련 기사를 봤다. 고공농성 중 경찰들에게 곤봉으로 제압당해 피투성이가 된 그의 모습을 보고 폭압적인 공권력에 분노하는 것도 잠시, 곧 의문이 들었다. 도대체 김 처장이 왜?김 처장은 대단히 합리적인 노조간부다. 노조가 인원수만을 앞세워 완력으로 사측을 압박하는 것만으로는 노사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에, 노사 간 최소한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MZ세대가 선호하는 공직 문화의 조건...
[고용]
2023-06-19 11:19:20
이성대 기자
최근 MZ세대의 공직 사회 이탈로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공무원은 대체로 우리 사회에서 선호되는 직업이었다. 정년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 높지는 않지만 안정된 급여, 연금이 보장된 안정된 노후가 공무원을 직업으로써 선호하는 이유였다. 그러나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언제나 선호되었던 것은 아니다. 아마도 1990년대 이전을 기억해 본다면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민간기업과의 경쟁에서 크게 우위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고시 출신 공무원 등 몇몇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
퇴직연금, 노동자를 위해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
[복지]
2023-06-19 09:06:26
김정목 기자
5월 17일(수) 한국노총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 진단과 평가’라는 제목의 전문가 좌담회가 개최되었다. 퇴직급여제도는 노후 소득보장제도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노동자의 후불성 임금의 성격이 있어 그동안 학계 및 정치권에서 그 성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었던 분야 중 하나이다. 좌담회에서 제기된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수의 일치를 보인 부분도 있었고, 패널 간 다른 의견이 제시된 부분들도 존재한 이유도 이러한 흐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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